[대전=뉴스프리존]박상록 기자= 25일 오후 8시 42분쯤 대전시 중구 태평동 수침교 부근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BMW435d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25일 오후 8시 42분쯤 대전시 중구 태평동 수침교 부근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BMW435d 승용차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사진=대전둔산소빙서)
25일 오후 8시 42분쯤 대전시 중구 태평동 수침교 부근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BMW435d 승용차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사진=대전둔산소빙서)

불은 3분만에 꺼졌지만 BMW435d 승용차(2015년식) 1대 일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천6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트렁크 및 뒷좌석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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