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뉴스프리존]박상록 기자= 29일 오후 9시 2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안서동의 한 대학교에서 불이 나 30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6층짜리 학교 건물 2층 내부 146㎡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1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인테리어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상록 기자
park-2223@hanmail.net
SNS 기사보내기
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