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뉴스프리존]박상록 기자= 2일 오후 6시 56분쯤 충남 청양군 대치면 작천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단독주택 1동 45㎡ 및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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