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뉴스프리존]박상록 기자= 3일 오전 5시쯤 충남 홍성군 홍동면 화신리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20여분만에 꺼졌다.

3일 오전 5시쯤 충남 홍성군 홍동면 화신리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20여분만에 꺼졌다.(사진=홍성소방서)
3일 오전 5시쯤 충남 홍성군 홍동면 화신리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20여분만에 꺼졌다.(사진=홍성소방서)

이 불로 양계장 1동 900㎡ 중 절반이 소실되고 산란계 4천만리가 폐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액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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