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박진영 기자=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테라 쏘맥타워' 신규 광고를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광고는 '테라 스푸너' 편에 이어 물리학 박사 김상욱 교수가 출연했다. 강력한 원심력을 이용해 테라와 참이슬 조합의 청정 인력의 법칙을 발견하고 25초 750회 회전으로 쏘맥(소주+맥주를 섞은 폭탄주) 맞춤형 설계를 개발한 내용을 유머러스하게 담고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테라와 함께 테라 쏘맥타워를 즐기는 모습을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제작해 재미와 브랜드에 대한 신뢰성을 전달하고자 했다. 앞으로도 테라 쏘맥타워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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