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박진영 기자=아워홈은 22일 경북 상주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희망세상과 '안전 먹거리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 부산진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부산진구센터)와는 '영유아 대상 안전 먹거리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上)아워홈 TFS사업부 한웅철 부문장과 한진숙 부산진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 (下)아워홈 TFS사업부 주현식 부문장과 사회복지법인 희망세상 오태희 이사장 (사진=아워홈)
위 사진은 아워홈 TFS사업부 한웅철 부문장과 한진숙 부산진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 아래 사진은 아워홈 TFS사업부 주현식 부문장과 사회복지법인 희망세상 오태희 이사장. (사진=아워홈)

상주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아워홈 TFS사업부 주현식 부문장과 희망세상 오태희 이사장이 참석했고 부산진구센터에는 아워홈 TFS사업부 한웅철 부문장과 한진숙 부산진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이 참석했다.

아워홈은 요양보호시설에 시니어 전용 케어푸드와 식재료, 맞춤형 식단과 함께 건강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방 조리 시설, 식당 컨설팅에도 참여한다.

부산진구센터 소속 유치원,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에는 아동 성장을 위한 식재료를 공급하고 영양 식단 정보, 위생 안전 및 영양 교육 콘텐츠, 급식실 노후시설 개선 방안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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