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김성우 기자=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은 3월 1일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먼저 자산관리부문을 신설해 WM 관련 3개의 그룹(자산관리영업그룹, IPS그룹, 디지털그룹)이 통합된다. 전략기획그룹에는 전략자산관리부를 신설, 관리를 일원화한다. 심사부는 기업금융심사부와 대체투자·상품심사부로 확장해 전문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조직개편에 따른 임원 및 부서장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상무 전보

△디지털영업본부 양진근 △WM기획조정본부 임혁 △자산관리영업2본부 김계흥

▲부서장 선임

△정보보호센터 김재명 △전략자산관리부 노성환 △대체투자·상품심사부 안창선 △디지털전략부 정재윤 △WM기획조정부 최경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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