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11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남서울대학교 성암문화체육관에서 ‘2023 WNGP 아산’ 대회가 열렸다.

박혜미, 조경준, 양지선 ⓒ성종현 기자
박혜미, 조경준, 양지선 ⓒ성종현 기자

클래식 피지크 그랑프리 조경준, WNGP 아산 박혜미 대회장, 무사걸 양지선이 기념촬영을 가졌다.

무사 & WNGP 석현 총대회장은 “23년 MUSA WNGP는 전국 80개 대회가 개최되며 선수들에게 연봉 1억 원을 준비한다”며 “그 외 입상자들 대학교 특별 전형과 팀 단체전, 개인 랭킹 시스템 도입으로 공정하게 운영하여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들이 누구나 노력하면 연봉선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WNGP(WORLD NATURAL GRAND PRIX)는 내츄럴 대회로서 체급 1위를 차지한 선수들은 도핑검사를 진행하며, 각 지역대회 참가한 선수들은 ‘2023 WNGP 파이널’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sung0951@newsfre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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