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김성우 기자=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와 '고객 중심 자산관리 문화 확산 및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신한PWM 패밀리오피스 서울센터에서 신한은행 정용욱 개인WM그룹장(왼쪽 세 번째), 삼프로TV 김동환 대표이사(왼쪽 네 번째)가 관계자들과 업무협약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신한PWM 패밀리오피스 서울센터에서 신한은행 정용욱 개인WM그룹장(왼쪽 세 번째), 삼프로TV 김동환 대표이사(왼쪽 네 번째)가 관계자들과 업무협약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삼프로TV 금융 전문가들과 주식, 부동산, 국제경제, 국제정치, 채권, 세무, 대체자산 분야에 대한 온라인 교육 강의, 우수 고객 케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과 직원이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고객에게 더 나은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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