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조은정 기자=쌍용자동차는 3년 만에 신입 및 경력 사원 총 53명을 신규 채용했다고 13일 밝혔다.
1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채용된 신규 직원들은 현업배치, 제품 교육을 받은 뒤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서 현장 직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지난달 한국자동차연구원과 MOU를 체결하고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카,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등 미래자동차 관련 기술 연구에 투자 계획을 밝혔다.
조은정 기자
edgeredlight@gmail.com
SNS 기사보내기
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