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뉴스프리존]조용호 기자= 오는 31일 오후 6시, 정원박람회 개막식이 개최될 ‘동천 물위의 정원 수상 특설 무대’ 막바지 마무리 작업 중이다. 특설 무대는 가로 160M, 세로 45M, 높이 25M로 축구장 길이보다 1.5배가 더 큰 최고의 규모로, 첨단 미디어아트와 250명이 출연하는 스펙터클한 주제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개막식은 무료로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조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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