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뉴스프리존]김 석 기자= 국민재난안전총연합회 장훈 회장은 지역 보안관(국민재난안전 보안관)들과 18일 오후 보령.무창포해수욕장 쭈꾸미축제 현장에서 재난안전을 위한 홍보와 현장에서 안전의 중요도를 알렸다.

국민재난안전총연합회는 지난 3일 오후 서울 학생체육관에서 국민안전을 위하여 선포하기를 "세계는 지금 자연재해라고 할 수 있는 기후변화에 따라 지구온난화 현상은 물론 지구촌 곳곳에서 전쟁과 사회적 재난으로 고통을 받고 있고 우리나라 역시 예외는 아니다"며, "우리의 미래세대가 재난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재난안전보안관과 함께 정부는 물론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에 이르기까지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어 안전이라는 한 배를 타고 한 마음 한 뜻으로 항해를 시작할 때 바로 대한민국이 안전해지고 투명해질 수 있다"고 밝힌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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