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프리존] 이현식 기자= 24일 오전 11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윤석열 대통령과 서해수호 전사자 유가족 및 참전 장병, 군·정부 주요 인사, 각 정당 대표참배단 등이 참석한가운데, 서해수호 전사자를 기리며 예포가 발사되고 있다.

24일 오전 11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윤석열 대통령과 서해수호 전사자 유가족 및 참전 장병, 군·정부 주요 인사, 각 정당 대표참배단 등이 참석한가운데 행사가 열리고 있다.(사진=이현식 기자)
24일 오전 11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윤석열 대통령과 서해수호 전사자 유가족 및 참전 장병, 군·정부 주요 인사, 각 정당 대표참배단 등이 참석한가운데 행사가 열리고 있다.(사진=이현식 기자)
24일 오전 11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윤석열 대통령과 서해수호 전사자 유가족 및 참전 장병, 군·정부 주요 인사, 각 정당 대표참배단 등이 참석한가운데, 서해수호 전사자를 기리며 예포가 발사되고 있다.(사진=이현식 기자)
24일 오전 11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윤석열 대통령과 서해수호 전사자 유가족 및 참전 장병, 군·정부 주요 인사, 각 정당 대표참배단 등이 참석한가운데, 서해수호 전사자를 기리며 예포가 발사되고 있다.(사진=이현식 기자)
24일 오전 11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윤석열 대통령과 서해수호 전사자 유가족 및 참전 장병, 군·정부 주요 인사, 각 정당 대표참배단 등이 참석한가운데, 서해수호 전사자를 기리며 예포가 발사되고 있다.(사진=이현식 기자)
24일 오전 11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윤석열 대통령과 서해수호 전사자 유가족 및 참전 장병, 군·정부 주요 인사, 각 정당 대표참배단 등이 참석한가운데, 서해수호 전사자를 기리며 예포가 발사되고 있다.(사진=이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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