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자전거에 비해 슬림해 이용 편리..4개 역사에 22대 배치

[대구=뉴스프리존]박종률 기자= 대구교통공사는 친환경 교통정책에 부응하고 도시철도 수송수요 회복을 위해 동종기관 최초로 접이식 신형 미니벨로를 배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접이식 신형 미니벨로.(사진=대구교통공사)
접이식 신형 미니벨로.(사진=대구교통공사)

현재 공사는 1, 2호선 39개 역에서 총 310대의 무료대여 자전거를 운용하고 있다.

이번에 배치된 접이식 신형 미니벨로는 길이 1480㎜(접을 경우 880㎜), 무게 12㎏이다.

기존 무료대여 자전거에 비해 길이는 최고 820㎜, 무게는 32%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접을 경우 평일에도 지하철을 이용해 1, 2, 3호선 어디든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해 도시철도 수송수요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신형 미니벨로는 평소 대여 수요가 많은 역 4개 역사(신천역, 강창역, 계명대역, 남산역)에 우선 배치했다.

올해 구매한 미니벨로는 총 22대이나 이용실적 모니터링 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사전에 대구교통공사 홈페이지 '이용안내'나 자전거 대여 가능역을 방문해 회원가입 후 이용이 가능하다.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