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방재에 관한 기술의 발전과 재난 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국민재난안전총연합회 ‘일명 재난안전보안관’ 400여명의 회원들이 26일 전국 최대 벚꽃축제인 ‘제61회 진해군항제’의 주요 관광명소 자연정화활동과 함께 시가지 재난안전 가두캠페인을 펼쳤다.(사진) 재난안전보안관 봉사대가 진해 북원로터리 충무공동상 앞에서 집결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뉴스프리존=모지준 기자
재난∙방재에 관한 기술의 발전과 재난 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국민재난안전총연합회 ‘일명 재난안전보안관’ 400여명의 회원들이 26일 전국 최대 벚꽃축제인 ‘제61회 진해군항제’의 주요 관광명소 자연정화활동과 함께 시가지 재난안전 가두캠페인을 펼쳤다.(사진) 재난안전보안관 봉사대가 진해 북원로터리 충무공동상 앞에서 집결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뉴스프리존=모지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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