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의 대표 축제이자 전국 최대 벚꽃축제인 ‘제61회 진해군항제’ 나흘째인 28일 지역 명소인 여좌천에 벚꽃이 만개해 밤에도 여좌천 조명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뉴스프리존=모지준 기자
창원특례시의 대표 축제이자 전국 최대 벚꽃축제인 ‘제61회 진해군항제’ 나흘째인 28일 지역 명소인 여좌천에 벚꽃이 만개해 밤에도 여좌천 조명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뉴스프리존=모지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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