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프리존] 이현식 기자= 대전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조합원들이 '임금 체계 개선'을 촉구하는 무기한 천막농성을 벌인지 61일차 되는 31일 오전 대전시교육청 앞에서 진행된 '민주노총 학교비정규직 노조 총파업' 대회에 동참해 '임금 체계 개선'을 촉구하는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현식 기자
ilik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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