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프리존] 이기종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직원 기타 동아리는 30일 오후 6시경 노천극장(W9) 주변의 벚꽃을 구경하러 온 인근 대전시민들에게 ‘깜작 공연’을 선사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직원 중심의 기타 동아리는 30일 한국과학기술원 노천극장에서 벚꽃을 구경하러 온 인근 대전시민들에게 ‘깜작 공연’을 선사했다.(사진=이기종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직원 중심의 기타 동아리는 30일 한국과학기술원 노천극장에서 벚꽃을 구경하러 온 인근 대전시민들에게 ‘깜작 공연’을 선사했다.(사진=이기종 기자)

한편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대전시(동구 등)뿐만 아니라 벚꽃 명소인 계룡산을 중심으로 계룡시, 공주시 등은 대면 벚꽃 축제를 계획하고 것으로 알려져 있다.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