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프리존] 이기종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직원 기타 동아리는 30일 오후 6시경 노천극장(W9) 주변의 벚꽃을 구경하러 온 인근 대전시민들에게 ‘깜작 공연’을 선사했다.
한편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대전시(동구 등)뿐만 아니라 벚꽃 명소인 계룡산을 중심으로 계룡시, 공주시 등은 대면 벚꽃 축제를 계획하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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