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시군 릴레이 행사, 당진시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

[충남=뉴스프리존] 박성민기자= 충남 예산군은 지난 30일 예당저수지 낚시대회장에서 충남도, 관내 사회단체와 탄소중립 실천 문화확산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다짐대회 및 국토대청결 운동을 개최했다.

충남 예산군은 지난 30일 예당저수지 낚시대회장에서 충남도, 관내 사회단체와 탄소중립 실천 문화확산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다짐대회 및 국토대청결 운동을 개최했다.(사진=예산군청)
충남 예산군은 지난 30일 예당저수지 낚시대회장에서 충남도, 관내 사회단체와 탄소중립 실천 문화확산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다짐대회 및 국토대청결 운동을 개최했다.(사진=예산군청)

충남 15개 시군 릴레이 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당진시에 이어 예산군이 두 번째로 진행한 것이며, ‘사회단체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확산다짐대회’를 주제로 환경·사회단체와 함께 특색 있는 실천을 다짐했다.

행사에는 최재구 예산군수, 김기영 충남 행정부지사, 이상우 예산군의회 의장 등 16개 환경·사회 단체를 포함해 500여명이 참여했다.

탄소중립에 대해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협약식과 탄소중립 퍼포먼스, 탄소중립 실천부스 운영, 그림 전시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으며, 4월 1일에 진행되는 예당전국낚시대회를 위해 예당저수지 주변 자연정화활동인 국토대청결 운동을 병행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여러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진행해 군의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개선 및 탄소중립 실천 홍보 등 2045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노력에 앞장섰다.

최재구 군수는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도약은 정부와 지역주민의 상호협력에 달려있다”며 “이번 실천대회가 탄소중립 생활문화 정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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