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그린아일랜드·오천그린광장…도시와 자연 ‘공존’
상태바
[포토]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그린아일랜드·오천그린광장…도시와 자연 ‘공존’
  • 조용호 기자
  • 승인 2023.04.02 16: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린아일랜드 조성,‘신의 한 수’후손에게 물려줄 자산이자 순천 랜드마크 될 뜻
오천그린광장은 순천 보물…살기 좋은 순천 명소 자리잡나

[전남=뉴스프리존]조용호 기자=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장 2일차인 2일 오천그린광장과 그린아일랜드 그리고 출렁다리, 동천 벚꽃길을 이어지는 코스에는 전국 각지의 많은 관광객이 북적거렸다.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 뿌듯하다”, “너무 잘 만들어서 감탄이 절로 나왔다”등 만족감을 넘어서 정원에서 살고있는 순천시민들을 부러워했다.

한편 정원박람회 개장 첫날인 4월 1일 전국의 상춘객이 15만여명이 순천에 몰려와 흥행·돌풍으로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주무대인 오천그린광장의 화려한 야간경관 조명 연출 모습. /조용호 기자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주무대인 오천그린광장의 화려한 야간경관 조명 연출 모습. /조용호 기자
아스팔트 도로를 푸른 정원으로 만든 ‘그린아일랜드’ 벚꽃길에서 가족들과 함께 여행온 관광객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조용호 기자
아스팔트 도로를 푸른 정원으로 만든 ‘그린아일랜드’ 벚꽃길에서 가족들과 함께 여행온 관광객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조용호 기자
아스팔트 도로를 푸른 정원으로 만든 ‘그린아일랜드’ 잔디길에서 힐링을 하고 있는 관광객들. /조용호 기자
아스팔트 도로를 푸른 정원으로 만든 ‘그린아일랜드’ 잔디길에서 힐링을 하고 있는 관광객들. /조용호 기자
오천동과 풍덕지구 경관정원을 잇는 출렁다리를 걷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출렁다리 최대 정원은 500명이지만, 순천시는 안전을 위해 300명까지 통행할 수 있도록 안전 지도를 하고 있다./ 조용호 기자
오천동과 풍덕지구 경관정원을 잇는 출렁다리를 걷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출렁다리 최대 정원은 500명이지만, 순천시는 안전을 위해 300명까지 통행할 수 있도록 안전 지도를 하고 있다./ 조용호 기자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후원회원이 되어주세요.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정기후원은 모든 기자들에게 전달됩니다.

정기후원 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