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 벚꽃 사이로 타들어 가는 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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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 벚꽃 사이로 타들어 가는 야산
  • 박성민 기자
  • 승인 2023.04.02 17: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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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뉴스프리존] 박성민기자= 2일 오후 1시 42분쯤 충남 보령시 청라면 내현리에서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진화대원들이 확산을 막기 위해 맞불을 놓았다.

2일 오후 1시 42분쯤 충남 보령시 청라면 내현리에서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산불진화대원들이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맞불을 놓았다.(사진=박성민기자)
2일 오후 1시 42분쯤 충남 보령시 청라면 내현리에서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진화대원들이 확산을 막기 위해 맞불을 놓았다.(사진=박성민기자)

산림청은 이날 오후 3시 30분을 기해 해당 지역에 산불 1단계를 발령했다. 현장에는 진화 헬기 5대와 대원 140여 명. 공무원 500여 명이 투입돼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불로 인한 피해 면적은 집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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