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뉴스프리존]허정태 기자= 봄이 만연한 4일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에 벚꽃이 만개해 새하얀 세상을 선보이고 있다.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동의보감촌은 지대가 높고 평균 기온이 낮아 벚꽃 개화가 늦다. 동의보감촌 랜드마크인 무릉교를 걸으면 벚꽃으로 가득 물든 동의보감촌 풍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한편 오는 9월15일부터 10월19일까지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미래의 약속, 세계속의 전통의약’이란 주제로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가 열린다.(사진=산청군)
[경남=뉴스프리존]허정태 기자= 봄이 만연한 4일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에 벚꽃이 만개해 새하얀 세상을 선보이고 있다.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동의보감촌은 지대가 높고 평균 기온이 낮아 벚꽃 개화가 늦다. 동의보감촌 랜드마크인 무릉교를 걸으면 벚꽃으로 가득 물든 동의보감촌 풍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한편 오는 9월15일부터 10월19일까지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미래의 약속, 세계속의 전통의약’이란 주제로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가 열린다.(사진=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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