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박진영 기자=티몬은 '물가 안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7일까지 월간 최대 프로모션 '몬스터메가세일', 31일까지 '베스트 팍팍세일'을 진행한 결과 첫날인 1일 핵심 상품 매출이 150% 급증했다고 3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지난 1일 상위 100개딜기준 핵심상품들의 판매량은 직전 1주일 평균 대비 165% 상승했으며, 매출도 150% 이상 올랐다.

티몬은 창립 13주년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소비자 물가 안정'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몬스터메가세일의 경우, 기본 혜택(최대 10% 할인 쇼핑쿠폰, 카카오페이 최대 8% 즉시할인 등) 외에도 카테고리별 페이백 행사도 진행한다. 매일 단 하나의 브랜드를 최우선으로 선보이는 '올인데이'도 열고 있다.

티몬 전구경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가정의 달 프로모션은 선물부터 나들이 준비까지 티몬에서 준비할 수 있도록 더욱더 풍성한 혜택과 카테고리별 상품 라인업을 꾸리는 데 정성을 쏟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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