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조은정 기자=롯데건설은 가정의 달 5월을 기념하는 '임직원 격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롯데건설 박현철 대표이사 부회장이 서울 잠원동 본사에서 직원들에게 과자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 박현철 대표이사 부회장이 서울 잠원동 본사에서 직원들에게 과자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먼저 4일에는 임직원들에게 어린이날‧어버이날 기념 롯데웰푸드 과자 선물세트와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12일까지는 임직원과 가족이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및 롯데리조트속초에서 1박 2일 여행하는 '가족친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 현장 임직원과 파트너사 근로자들에게는 6월까지 롯데리아 햄버거 세트가 새참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임직원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됐다. 앞으로도 행복한 조직문화 구축을 목표로 가족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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