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박진영 기자=티몬은 28일까지 '2023 티몬투어 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롯데면세점, 모두투어, 서울랜드, 소노호텔앤리조트, 야놀자, 여기어때, 여행이지, 인터파크투어, 하나투어를 포함한 20개 사가 입점, 국내‧해외여행 1500개의 특가 딜과 할인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매일 특가 릴레이 및 '티몬플레이' 라이브 커머스 방송 ▲매주 화요일 '올인데이' ▲매주 금요일 '단하루'가 열린다. 고객 이벤트로는 '경품 추첨', '룰렛 돌리기', 'SNS‧카페 홍보인증'이 열린다.

티몬 김학종 투어비즈본부장은 "고객과 티몬, 파트너사가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티몬투어 여행박람회가 혜택과 함께 돌아왔다. 근거리 휴양지는 물론, 미주, 유럽 등 중장거리 상품도 파격특가로 구성해 가정의 달 행사는 물론, 여름휴가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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