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14일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장안대학교에서 ‘2023 ICN 경기클래식’이 열렸다.

김이규 ⓒ성종현 기자
김이규 ⓒ성종현 기자

보디빌딩 종목에 출전한 김이규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ICN 경기클래식 이현정 대회장은 “앞으로 ICN 경기 클래식이 한국을 대표하는 피트니스대회로 성장하기 위해 운영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대회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ICN 경기클래식은 총 8장의 프로카드를 부여하며, 프로 카드를 획득한 선수들은 오는 6월 11일 한국에서 열리는 ICN 세계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sung0951@newsfre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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