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20일 서울시 용산구 한강 노들섬에서 ‘2023 시티 포레스티벌(CITY FORESTIVAL)’이 열렸다.

흥둥이 (사진=성종현 기자)
흥둥이 (사진=성종현 기자)

흥둥이가 멋진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시티 포레스티벌은 합성어로 도심(City) 속 힐링 플레이스(Forest)에서 페스티벌(Festival)을 즐긴다는 의미. 웰니스에 관심도가 MZ 세대를 위한 도심 힐링 프로젝트로 요가와 명상, 댄스, 줌바, 타바타, 필라테스, 스트레칭, 크로스핏, 점핑머신, 필록싱바레, 인터벌 트레이닝 등 총 23개의 다채로운 클래스로 구성됐다.

sung0951@newsfre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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