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뉴스프리존]박상록 기자= 26일 오후 5시 1분쯤 충남 예산군 광시면 동산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시간 30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단독주택 2동 56㎡ 중 51㎡ 및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 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상록 기자
park-2223@hanmail.net
SNS 기사보내기
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