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김성우 기자=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26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소재 수처리제 전문기업 고도화학을 방문해 중소기업 현장의 현안을 청취했다.

NH농협은행 이석용 은행장(좌측 네번째)이 고도화학 정석관 대표(우측 네번째),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이석용 은행장(좌측 네번째)이 고도화학 정석관 대표(우측 네번째),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정수장 및 폐수처리용 응집제를 주로 생산하는 고도화학은 특허 6건, 디자인 1건, 상표권 1건 등 총 8개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이석용 은행장은 "고도화학이 친환경을 선도하는 수처리제 전문기업으로 지속 성장하기를 기원한다. 농협은행도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의 성장에 디딤돌이 되기 위해 금융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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