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국제공항 운항중단과 기업회생 신청에 따른 전향적인 방안 모색을 위한 긴급 토론회

[강원=뉴스프리존]김영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속초인제고성양양 지역위원회(위원장 박상진) 민생정책특별위원회는 6월 1일 (목) 오후 4시 양양 을지인력개발원에서 '양양국제공항의 정상화 및 활성화를 위한 전향적 방안 모색'을 위한 긴급토론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22일 ㈜플라이 강원의 운항중단과 기업회생 신청으로 양양공항이 다시 유령공항으로 전락하는 것 아닌가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 올바른 정책적 방향성을 모색하고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양국제공항의 정상화 및 활성화를 위한 긴급 토론회 안내문
양양국제공항의 정상화 및 활성화를 위한 긴급 토론회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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