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뉴스프리존]이진영 기자= 충남 서천군 서면이 지난달 31일 제28회 ‘바다의 날’을 맞아 서면 마량진항에서 해양 정화 활동을 펼쳐 방파제 밑동에 부착된 쓰레기를 처리하고 선박 및 크레인을 이용해 바닷속 폐어구를 중점 수거했다. 

바다쓰레기 수거장면.(사진= 서천군청)
바다쓰레기 수거장면.(사진= 서천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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