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뉴스프리존]박상록 기자= 1일 오후 7시 49분쯤 충남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의 한 옛 횟집 창고에서 불이 났다.

1일 오후 7시 49분쯤 충남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의 한 옛 횟집 창고에서 불이 나 20분만에 꺼졌다.
1일 오후 7시 49분쯤 충남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의 한 옛 횟집 창고에서 불이 나 20분만에 꺼졌다.(사진=보령소방서)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1동 115㎡ 및 가전제품, 선박용 기름 1천 700리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 3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3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