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뉴스프리존]이진영 기자= 충남 보령시 농민들이 “쌀값 폭락으로 농촌이 파탄 나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주장하고 있다. 농민들은 쌀 한공기가 300원, 라면 값보다도 못 미치는 것은 즉 농민과 농촌을 죽이는 꼴이라며 분노하고 있다.
이진영 기자
jin266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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