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뉴스프리존]박상록 기자= 2일 오후 10시 56분쯤 충남 부여군 세도면 사산리 한 빈 양계장에서 불이 나 40여분만에 꺼졌다.

2일 오후 10시 56분쯤 충남 부여군 세도면 사산리 한 빈 양계장에서 불이 나 40여분만에 꺼졌다.
2일 오후 10시 56분쯤 충남 부여군 세도면 사산리 한 빈 양계장에서 불이 나 붉은 불길이 계사로 번지고 있다.(사진=부여소방서)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빈 양계장 1동 7159㎡ 중 534㎡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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