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뉴스프리존]박상록 기자= 5일 오후 1시 54분쯤 충남 논산시 양촌면 채광리 바위성 가든 앞 도로에서 3중 충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67, 남) 등 5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경찰은 1톤 트럭이 중앙선을 넘어 운행하다 마주오던 SUV 코란도 차량과 충돌하면서 발생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상록 기자
park-22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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