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프리존] 김정순 기자= 오산시가 7일 2023년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협력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회의를 열고, 공적급여 수급자격 안내(긴급지원, 주거)와 상반기 복지자원 정보, 연계가 필요한 사례 등을 논의됐다.
이번 회의에 오산시 무한돌봄센터, 6개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공공부문(8개 분야·보건·건강 분야)에서 총 30명이 함께했다.
전욱희 희망복지과장은 “공공영역에서 수행되는 다양한 사례관리 사업의 협력체계가 원활히 이루어져 지역사회 내에서 효과적이고 통합적인 사례관리 및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순 기자
inews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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