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9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스카이아트홀에서 레이샤 신곡 ‘붉은 꽃’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단독콘서트가 열렸다.

레이샤 (사진=성종현 기자)
레이샤 (사진=성종현 기자)

걸그룹 레이샤가 포토타임을 가졌다.

2019년 12월 미니앨범 ‘프리덤(Freedom)’ 이후 약 3년 6개월 만에 컴백하는 레이샤의 이번 신곡 ‘붉은 꽃’은 대취타 악기인 나발, 태평소, 징, 북, 꽹과리를 활용한 한국적 울림과 EDM, 힙합의 강한 선율이 조화를 이룬 노래다.

sung0951@newsfre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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