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양나리 선수가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그랑프리 서울(AGP in Seoul)' 비키니 숏 부문 3위를 차지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AGP in Seoul은 아시아 그랑프리(ASIA GRAND PRIX)가 처음으로 개최하는 지역 대회로서 오는 5월 개최되는 아마추어 올림피아 퀄리파이 예선전을 겸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goglglg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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