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캡처

[뉴스프리존=심종완 기자] 24일 방송되는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은 가정의 달 특집 ‘2018 부부열전’ 편으로 꾸며진다.

삼식이 남편 반찬 투정을 제압한 내공 100단 아내들이 떴다. 1년에 1000끼 고기요리 전문 아내의 특급 노하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최승경 아내 임채원은 야들야들 촉촉하게 입맛 사로잡는 묵은지 등갈비찜 요리를, 가수 김정민 부인 루미코는 매끼 꽃게의 달큰한 맛이 폭발한 매콤칼칼 꽃게찜 요리를 선보인다. 

이어 김선영 조리기능장은 제철 재료로 손쉽게 차려내는 밥도둑 반찬 3종 세트 레시피를 공개한다.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은 24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