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투게더 아시아', 연합 버스킹 공연 '드림 스테이지' 준비

[뉴스프리존=강승효 기자] 오는 6월 9일 4시부터 신촌 '드림스테이지'에서 '리틀 싸이'를 비롯해서 '하윤, 헤이미스, 옐로비, 따봉, 홍시, 엄지, 환영, 열두 달, 엠씨 선호' 등등의 아티스트가 쇼케이스 스타일의 연합 버스킹 무대를 (주)애니팬(이경찬 대표) 후원으로 가진다.

특별 이벤트로는 음반 발매를 계획하거나 프로모션을 준비 중인 아티스트와 '어반 앨리스'를 활용 화보 촬영이나 영상 촬영을 진행 향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라라 엔터테인먼트 주관으로 6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지는 공연 기간 중에는 '올 투게더 아시아' 캠페인과 '1004 클럽 나눔 공동체(양승수 총재)'에서 제공한 고급 생리대 무료 나눔 이벤트가 펼쳐질 계획이다.

또한 '드림스테이지' 버스킹은 자살예방 캠페인 ThePOP이 진행하는 '마음소리 콘서트' 캠페인과 연계, 공동 마케팅 무대를 가지면서 선행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