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현역 경찰이자 보디빌더인 박성용 선수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프리마에서 열린 ’2018 김준호클래식‘ 에 나와 멋진 포즈를 선보였다.

이날 대회에서 박성용 선수는 클래식 보디빌딩 -180부문 1위를 차지했다.

'김준호클래식'은 대한민국 최초로 IFBB PRO 카드를 획득한 '보디빌딩계의 살아 있는 전설' 보디빌더 김준호 프로의 이름으로 개최되는 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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