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함, 어떡하다가 그랬나 “육지로 들어오는 즉시 조사할 것” 궁금증UP  

[뉴스프리존=심종완 기자] 마산함 폭발 사고에 대한 온라인상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누리꾼들은 사고의 원인을 두고 궁금증을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늘 정오가 조금 지난 시점에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쪽 25마일 해상에 있던 마산함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마산함은 1985년 취역한 해군 호위함으로 1500T급이다.

폭발 사고로 해군 1명이 중상을 입었다. 그는 해군 헬기를 통해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군은 마산함이 육지로 들어오는 즉시 폭발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