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심종완 기자] 배우 박중훈이 ‘미우새’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1일 방송된 SBS ‘미우새’ 방송 말미에는 다음주 예고로 박중훈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중훈은 “결혼 24년 차 배우”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무자식이 상팔자다”라고 말해 모벤져스로부터 원성을 들었다.
박수홍 어머니는 “자는 것만 봐도 예쁜데 어떻게 그런 말은 하냐”고 타박했고 “무남편이 상팔자라고 해야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종완 기자
litim@na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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