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지후     ⓒ성종현 기자

[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지난 7일 인천시 계양구 서운동에서 ‘2018 피트니스스타 인천’ 대회가 열린 가운데, 레이싱모델 지후가 비타본 홍보모델로 참석했다.

현재 레이싱모델과 더불어 피트니스모델로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지난 피트니스스타 퍼시픽리그 비키니 2위, 피트니스스타 대구 비키니 3위, SSA코리아 비키니 4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피트니스 선수로서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170cm 큰키에 36-24-37 몸매를 자랑하는 지후는 “피부관리를 위해 저분자 콜라겐을 주로 먹고 몸매관리는 힙에 대한 로망이 있어 힙운동에 중점을 두고 운동을 한다”고 말했다.

▲레이싱모델 지후     ⓒ성종현 기자

또한 “어깨가 좁아서 얼굴이 크게 나왔는데 운동을 해서 어깨가 넓어지니 전체적으로 비율이 좋아지는걸 느끼고 신체 라인이 바뀐다. 운동을 하면 자기가 원하는 신체부위를 발전시킬수 있는 장점이 있다” 면서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앞으로 그녀는 지금처럼 레이싱모델과 피트니스모델 그리고 동물상담사로 꾸준히 활동할 계획이며, 지금보다 더 열심히 몸을 만들어서 오는 11월에 열리는 피트니스스타 파이널’에 출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레이싱모델 지후      ⓒ성종현 기자
▲레이싱모델 지후      ⓒ성종현 기자
▲레이싱모델 지후      ⓒ성종현 기자
▲레이싱모델 지후      ⓒ성종현 기자
▲레이싱모델 지후      ⓒ성종현 기자
▲레이싱모델 지후     ⓒ성종현 기자
▲레이싱모델 지후     ⓒ성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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