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윤덕재 선수가 14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MAX FC14 (더 피플스 챔피언스)’에 나와 멋진 경기를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윤덕재 선수는 오른쪽 무릎치기로 KO승을 거두며 밴텀급 2차 방어전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는 ‘더 피플스 챔피언스’라는 부제로 팬과 선수 모두가 즐기며 참가할 수 있는 격투 이벤트로 열렸으며, 오후 7시 메인 무대부터 IPTV IB SPORTS와 NAVER SPORTS를 통해서 생중계됐다.
성종현 기자
sung09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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