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일본 AV 배우 하타노 유이(波多野 結衣)가 지난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플레이 스테이션4(Play Station) 전용 게임 '용과같이3'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용과 같이3'는 세가(SEGA)에서 발매된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이권 다툼과 음모가 소용돌이치는 도쿄, 오키나와를 무대로 키류 카즈마와 동성회의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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