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26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화성시청에서 열린 ‘2018 피트니스스타 화성대회’가 열린 가운데, 클래식 보디빌딩 종목에 참가한 황선종이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이번 피트니스스타 화성대회는 각 종목별 TOP3에게는 전원 파이널 진출권이 주어지며, 피트니스스타 최초로 체급 그랑프리 선수들에게 챔피언 벨트가 지급된다. 또한 그랑프리전에서 2위한 선수에게도 대형 트로피를 수여하며 각 체급 7위까지 스타 트로피가 수여된다.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