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기업가협회와 한국 기업 등 세계각국 투자 관심업체 참가

꿍시투자그룹 김용운 회장

[뉴스프리존=이동구 선임기자]  한국계 투자 회사인 꿍시투자그룹에서는 지난 28일 중국 심천 샹그릴라 호텔 그랜드 홀에서 꿍시투자그룹(회장 김용운)의 대규모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대건강, 양로사업, 바하마 관광사업에 대한 꿍시투자그룹의 야심찬 사업 투자사업 발표회에는 한국에서 박태권(전 충남도지사,국회의원) 여순표 세계화인협회 주석, Wu Barter 중미경제무역촉진회 주석 및 미국, 캐나다, 싱카폴, 홍콩, 마카오, 한국, 중국 등 세계각지에서 수많은 내외빈과 투자에 관심을 가진 많은 업체들이 참석하여 꿍시투자그룹에서 발표하는 각 사업별 발표에 대하여 경청과 깊은 관심을 들어 내었고 행사 진행 내내 광동 TV및 다수 매체에서 열띤 취재 경쟁이 있었다.

꿍시투자그룹 김용운 회장은 내외빈 환영 인사 말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격변하는 시대,경제 상황을 맞이하, 양로원 사업, 줄기세포 연구 투자, 및 바하마 관광 사업을 통해 사회 공익과 인간의 존엄성을 통한 인류 발전에 기여 하는데 꿍시투자그룹의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이며, 대양을 향하여 함께 나아가자 역설 해 청중으로 부터 감동과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박태권 전 충남 도지사는 오랫 동안 알고 지내는 자랑스런 후배 김용운 회장의 사업에 큰 힘을 주고자 40여명의 한국 대표와 함께 참석했고, 한국에서 적극 후원을 약속 했다. 여순표 세계화인기업가협회 주석은 162개국 47만 회원들과 함께 꿍시투자그룹에 적극 투자를 약속 하였으며, 미국에서 참석한 Wu Barter 중미경제무역촉진회 주석은 대건강을 통하여 인간 건강한 삶을 통하여 인간의 존엄성을 극대화 하자고 역설 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사업 발표회를 마치고 Wu Barter 중미경제무역촉진회 주석 샹그릴라 최고층 프레즈덴트 룸에서 귀빈 120여명과 꿍시투자그룹 임직원이 참석한 만찬회에서 다양한 사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 하였으며 이 자리를 축하 하기 위하여 유명가수 한세일이 자신의 힛트 곡 “모정의 세월”을 열창하며 많은 참석자들로 부터 박수와 사진 촬영 요청을 받았다. 만찬회에서 김용운 회장은 “우리 꿍시투자그룹은 늘 언제 어디서나 여러분의 고견을 잘 받들어 이행” 하겠다고 밝혔다.

* 대건강: 섭생,양생을 통한 건강과 치매방지의 뜻이 포함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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