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 스포츠 여자부문 2위를 차지한 오나래 선수 / ⓒ이대웅 기자

[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제2회 K-뷰티니스 챔피언쉽'이 지난 2일 오후 서울 강북구 성신여대 미아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오픈 스포츠 여자부문에 참가한 오나래 선수가 2위를 차지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번째로 열린 K-뷰티니스 챔피언쉽'은 총상금 3000만원의 현금 상금과 후원사들의 부상까지 총 5000만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이 걸린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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